통영 가볼만한 곳 스카이라인루지 위치 정보
- 여행지
- 2020. 12. 8. 12:52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통영에 위치한 가볼만한 장소 중 하나로 전 연령대가 즐기기에 좋다고 한다. 대략 1.5km의 구간을 카트로 라이딩하는 이곳은 한번 타본 사람은 다시금 타러 간다는 곳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즐기면서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은 보통 맛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몇시간씩 기다리면서 탓지만 지금은 예약만 잘하면 기다리지 않고 탈 수도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겨울 바람이 차가우니 털장갑은 필수라고 합니다. 겨울바람이 매서운 곳이라고 하네요.
스카이라인루지 상세정보
상가: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주소: 경남 통영시 발개로 178
연락처: 1522-2468
이용시간
화요일 10:00 - 17:00 12월8일 안전점검 (휴장) 수요일 12:00 - 17:00 2020년 12월운영시간 목요일 10:00 - 17:00 2020년 12월운영시간 금요일 10:00 - 17:00 2020년 12월운영시간 토요일 09:00 - 18:00 2020년 12월운영시간 일요일 09:00 - 18:00 2020년 12월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7:00 2020년 12월운영시간 |
스카이라운지루지 가격표
개인-루지 &스카이라이드 콤보 2회 (현장구매만가능) 21,000원
개인-루지 &스카이라이드 콤보 3회 (현장/온라인판매) 25,000원
개인-루지 &스카이라이드 콤보 4회 (현장/온라인판매) 29,000원
개인-루지 &스카이라이드 콤보 5회 (현장/온라인판매) 32,000원
가족-2인 각 2회(루지 &스카이라이드) 34,000원
가족-2인 각 3회(루지 &스카이라이드) 40,000원
가족-2인 각 4회(루지 &스카이라이드) 46,500원
가족-2인 각 5회(루지 &스카이라이드) 51,500원
가족-3인 각 2회(루지 &스카이라이드) 50,500원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이용 SNS 후기
김**
“통영 케이블카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케이블카 티켓이 있으면 1인당 2회권을 17,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코스는 총 4개가 있습니다. 카트 조작도 비교적 쉽습니다. 카트 속도는 생각보다 빠릅니다. 근처에는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노점이 있습니다. 카트를 타고 내려오면 찍힌 사진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리프트 올라갈때 한번, 카트 타고 내려올때 한번, 총 두번을 찍습니다.” |
이번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을 방문해서 루지를 탄 사람이 말하길 4개의 코스가 있는데 정말 즐겁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몬스***
“친절하다. 종종 이벤트를 한다. 내부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푸드트럭이 있다. 카드결재 가능하다. 루지의 속력은 좋은 편이다. 코스는 약간 중복된다. 모두 완전히 다른 길은 아니다. 카트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나라에선 통영이 최초다.” |
역시나 이 스카이라인루지를 말하는 다른 분은 종종 이벤트를 한다고 말하면서 속도감도 있어 재미있고, 우리나라 최초이자 내리막길을 내려와 더욱 재미있다고 말을 하네요.
won******
“기본이 2회권이고 3회권 정도면 충분합니다. 대기줄은 처음 탑승 라인, 재탑승 라인이 다른데 손등에 도장 찍어서 구분합니다. 재탑승 라인은 줄이 빨리 줄어듭니다. 오후에 방문했는데 만약 도로까지 대기줄이 서있다면 3번까지 타기는 어렵습니다. 레스토랑은 따로 없고 야외 푸드트럭에서 핫도그, 닭꼬치 등 판매합니다.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처음 타본후 우리나라에도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21년엔 부산에도 생긴다고 하네요.” |
또한, 이곳은 기본이 2회권이라면서 즐겁게 탈라면 3회면 충분하다는 분은 싱가포르에서 타본 후 처음 타본다면서 2021년도에는 부산에도 생긴다고 말을 합니다.
빅***
“5인 가족이 8시 반부터 줄서서 10시부터 답승해서 3회 이용권 10만원(14세 미만 어린이3인 + 어른 2명) 을 현장구매해서 신나게 놀았음. 11시 20분쯤 마무리되어서 점심먹으로 고고씽~ 안 타겠다고 버터던 우리 아들들 신나게 탔다. 현장에서 판매하는 음료수는 3,500원(아이스티)임. 통영와서 놓치지 말아야 할 놀거리.” |
이렇게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을 방문한 가족은 현장구매로 정말 즐겁게 놀았다면서 통영을 온다면 꼭 와봐야 하는다고 말을 합니다.
mr****
“평소 주말엔 사람도 많고 줄이길어 타지도 못하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줄이 길지않아 금방탔습니다. 코스도 길고 스피드감도 있어 스릴감도 있고 재미도 있어 좋았었던것 같고 조작법도 간단해 초보자들도 금방 배우고 탈수있어 친구, 연인, 가족 모두함께 즐길수 있는 놀이체험인것 같습니다. 기본이 1인당 2회탑승하고 21000인데 다소 비싼감은 있지만 한번 정도는 타볼만 한것 같네요..” |
원래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을 즐기려면 긴 줄을 뚫고 타야하는데 코로나 덕에 줄이 길지 않아서 바로 탓다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을 합니다. 스카이라인루지는 비싼감이 있지만 확실한 재미를 준다고 하네요.
Tae*******
“루지..루지 해서 타봤는데 1차는 그럭저럭 재미가 있었는데 두번째부터 지루해졌음. 워낙 코스에 사람들이 많아서 제대로 타기도 힘들다. 가족여행객이나 아이들이 타기에는 좋아보임.그리고 1차 탑승 후 2차 탑승할때까지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 기본 2회 탑승이던데 갈길 바쁜 사람들을 위햐서 1회탑승권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
하지만 이 루지를 타는 사람이 다들 좋다고 하는것만은 아닌 것이 처음엔 재미있었지만 두 번재부터는 지루하다면서 말을 합니다. 더군다나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고 말을 하네요.
최**
“식구가 네명인데 그 중 아들과 엄마인 저만 타고 왔어요. 이용료가 상당히 비싼 편이예요. 게다가 기다리는 시간도 길고요. 케이블카를 먼저 탔기에 할인받아서 2회 이용에 17000원씩 지불했습니다. 올라가서 대기시간이 상당한데타고 내려오는 시간은 쏜살같더군요. 재미있긴한데 비용이 좀 걸립니다. 하지만 큰맘먹고 타시면 후회는 안하실것 같아요. 색다른 경험이고 어디서나 해볼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즐겨보세요. 운전면허도 없고 자전거도 못 타는 저도 위험하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
또한, 이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을 이용하려면 값이 비싼 편이라면서 말을 하고, 위험하지 않아서 즐기기에는 좋다고 말을 하네요.
수근**
“진짜 재밌습니다. 한번쯤 경험해보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일찍 가도 사람이 많으니 오픈 20 30분 전에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10시에 오픈하는데 10시에 도착했는데도 줄도 길고 온도 체크도 하고 그 뒤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래도 내려올땐 재밌습니다. 코스는 레전드 추천!” |
역시나 이 곳을 말하는 다른 분은 한번쯤은 타보는 것도 좋다고 말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다고 말을 합니다.
도*
“토요일 아침 9시 반쯤 도착했는데 줄을 길게 섰어요. 사전에 공식홈페이지에서 결제하면 따로 티켓없이 바로 탈 수 있어요. 안전모자쓰고 바로 타면 됩니다. 리프트 타기전에 핸드폰에 큐알코드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줄이 길어도 금방금방 줄어드니까 괜찮고요. 지금은 총 5개 길이 있고 가면서 길이 갈라지니까 하나씩 종류별로 다 가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는 3번탔는데 익숙해 지니까 딱 끝나버려서 아쉬움이 남네요.” |
스카이라인루지를 타는 사람의 말로는 나름 코스도 여러개고 3번 타고 나니 익숙한데 끝나서 아쉬움이 크다면서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는 곳이라고 말을 합니다.
io*****
“통영 대표관광상품이 케이블카라 생각했는데, 루지를 한번 타보니, 루지가 압도적이다. 타기 전에는 상당히 느릿느릿 가고 머신?도 조악한 장비들일거라 생각했는데 속도감 쩔고 같이 달리는 다른 레이서?들을 추월하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코스가 레전드, 울트라, 익스프레스로 여러가지인데 골라 다니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코스가 꽤 길다. 영어로 된 구호가 "Once is never enough"였던가 그런데 정말 한번 타보면 반드시 다시 타고싶게 만든다. 리프트 타는 재미도 있고, 리프트도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 리프트가 사람만 태우는게 아니라 타고내려온 머신?도 함께 갖고 올라가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다. 통영케이블카에서 길건너에 바로 루지타는 곳이 있어,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나서 티켓을 제시하면 루지 가격이 할인되니 참고!” |
끝으로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은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나서 티켓을 보여주면 할인도 된다는 꿀팁을 알려주는 분의 말로는 정말 좋은 관광지라고 하네요.
역시나 한번 가본 사람들은 다시금 갈 수밖에 없는 곳이라는 이곳을 코로나가 지나간다면 가족끼리 한번 가고 싶은 곳이네요. 솔직히 이런 놀이시설이 있다면 한번쯤은 가서 놀아줬는데 코로나 19로 인해서 집콕만 하고 있으니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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