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메기떡 유명한 곳 가격 원조 떡집 후기 위치 정보

[제주 오메기떡 유명한 곳 가격 원조 떡집 정보]

 

 

 

원조 제주 오메기떡 매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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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제주 동문재래시장에 위치한 오메기떡 맛집으로 원조 오메기떡집이라고 불린다. 수요미식회라는 매스컴에 나온 후 더욱 유명해졌고, 이 집은 그날 바로 만든 떡을 그날 소진될때까지만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불호는 있다고 하나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다시금 찾는다고 한다.”

 

그럼 아래는 이렇게 오메기떡으로 유명한 떡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겠습니다.

 

 

 

 

 

제주 오메기떡 떡집 진아떡집 SN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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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제주 동문시장 안에 위치한 오메기떡 유명 맛집. 제주도 제일의 동문시장 안에서 오메기떡 전문점이 꽤 있지만 그중 가장 인정 받는 곳이 아닐까 한다. 많이 달지 않아 물리지 않는 맛이며 한팩에 8개씩 소분되어 있어 보관에도 용이하다. 이곳은 단일 메뉴로 한가지만 취급하며 당일 생산 당일 소진 만으로 판매하고 있다. 오메기떡도 떡이다보니 막 나왔을 때가 제일 맛있기는 하다. 하지만 식어도 충분히 맛이 좋으며 무방부제로 만들었기에 냉동보관 필수... 하기에 마지막 일정에 구입해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이번 떡집에 대해 사람들이 말이 많은데, 그 중 인정받는 떡집이라는 말로 당일 생산되는 것은 당일 소진이라는 원칙으로 영업하는 떡집이고, 구입을 추천한다는 분이 많네요.

 

 

 

 

 

kev*****   “제주 동문재래시장 11번 게이트 근처에 있는 오메기떡 맛집입니다. 팥이 달지 않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수요미식회와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도 소개된 떡집입니다. 작은 1팩은 8알이 들어가는 데 6천원입니다. 그런데 양이 많아 질수록 가격이 더 비싸지는데 박스 포장이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50알부터 택배 주문이 가능한데 택배비가 포함되어 더 비싸집니다. 주차는 동문재래시장 공영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역시나 이 오메기떡 맛집은 제주 동문시장에 위치한 곳으로 양이 많아질수록 값이 비싸지는 재미있는 곳으로 이제는 택배로도 받아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깜**   “제주에서 나름 유명한 오메기떡집!! 떡 겉에묻은 팥은 달지않고, 떡안에 들어있는 팥앙금이 살짝 달콤하다..숙향과 어울려서 건강한 맛! 동문시장에 왔다면 들러서 맛보시길 ~~~”   김플*****   “명성을 듣고 방문하면 항상 큰 기대가 따르는 법. 진아떡집의 오메기떡은 건강한 맛에 가까움. 젊은 세대보다는 30대이상이 좋아할 맛.”

이 원조 오메기떡집을 방문 후 30대 이상이 좋아할 맛이라면서 말하는 분이 있네요. 그러면서 동문시장을 왔다면 방문해도 좋다고 하네요.

 

 

 

 

최**   “수요미식회에 나온집인데 이름 값을 하는것 같습니다. 왠지 모르게 떡의 밀도가 높다고 해야하나? 떡의 식감이 좋습니다. 다른곳보다 더 쫄깃하고 많이 달지하나 많이 먹어도 부담이 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주도에 오시면 한번쯤 맛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   “40분정도 줄을 서서 떡을 샀어요. 옛날방식으로 일을 하셔서 많이 기다렸어요. 맛을 아직 못봐서 궁금하네요. 일 하시는분들이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역시나 이 오메기떡집을 말하는 분이 말하길 이름값 하는 곳 같다면서 제주도를 온다면 한번은 방문해도 좋을 집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웨이팅도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박*   “다른 집도 마찬가지지만 오메기떡이 비교적 비싼 편이라 생각한다. 여기도 한 팩 8개 6,000원. 오메기 떡을 먹고싶으면 그래도 진아떡집. 그리 달지 않고 떡 식감도 무척 좋다. 먹기에 부담스럽지도 않다.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것 보다는 살짝 식었을 때가 더 맛있다. 종종 오메기떡이 생각나면 들를 생각.”   mei******   “오메기떡 중 에 팥소가 달지 않고, 떡 부분이 쫄깃을 넘어 질깃?한 느낌이 들었던 집. 질리지 않는 떡을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할 것.”

 

그리고 이번 제주 원조 오메기떡집에 대해 말하는 분이 값은 비싼편이라고 하지만 달지 않고, 식감도 좋은 떡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재방문 의사를 보이는 분도 있네요.

 

 

 

 

이***   “우선 무조건 줄 서야 사실 수 있어요. 맛집이 다 홍보다 생각하고 반신반의로 구매했는덕 확실이 맛이 다르네요. 달지 않고 맛있어요.”   라***   “제주도 오면 오메기떡은 무조건 여기서 사먹습니다. 개별포장이 아닌점은 좀 아쉽지만, 너무 맛있어요. 부드럽고 쫄깃하고 달달하고... 대기가 좀 있어도 금새금새 말들어 내셔서 오래 걸리진 않습니다. 8개에 한 통에 담아주고, 4팩(32알)사면 박스+부직포포장 해서 줍니다.”

 

또한, 이 오메기떡집은 무조건 줄을 서야 살 수 있는 곳이라면서 달지 않고 맛이 좋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대기도 있으니 부지런히 가야할 것 같네요.

 

 

 

 

Eudd********   “아침일찍 갔더니 사람없어서 금방사서왔어요. 팥은 삼삼하게 먹기편하고 안에 소는 약간단맛이 있어 먹기 편했어요~~~ 팥이 바닥에 많이 깔릴정도로 원료를 듬뿍쓴 느낌을 받았어요~~ 고급진 느낌이라 선물하기도 좋구요. 메뉴판 사진을 못찍었는데ㅠ 50알 53000원으로 인상됬어요ㅠ”   박**   “전날 저녁 왔다가 매진...이라 발길을 돌렸는데 오기로 떠나는 날 아침 오픈하자마자 방문. 명불허전... 유명한 이유가 있음. 맛있다!!!!!!”

 

이 집이 매진도 금방 일어나는 집이라면서 오메기떡을 두 번의 도전에 사서 먹었봤는데 유명한 이유가 있다면서 이 떡집을 극찬하는 분도 있습니다.

 

 

 

 

 

Jae******   “개인적으로 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집떡은 생각날 정도의 맛이다. 적절한 달달함에 크기! 다만 방문 택배의 경우 혼잡할 수 있으니 미리 우체국 용지에 주소를 적어가는 것도 추천.”   woo***   “오메기떡을 살 수 있어요. 다른 집 떡에 비해 단맛은 부족하지만 아주 맛있어요. 배송도 가능해요. 늦으면 떡이 떨어질 수 있어서 구입할 생각이 있으면 조금 일찍 가는 것이 좋아요. 문여는 시간은 아침 6시.”

 

더군다나 개인적으로 팥을 좋아하지 않는분이 먹어도 생각나는 맛이라면서 조금 일찍 구입하러가는 것이 좋다고 말을 하는 분과 택배도 된다고 하는 분이 있네요.

 

 

 

 

 

sun*****   “토요일 오후 2시쯤이었는데 줄 안 서고 바로 구입. 동문 시장 내에서 시식으로 먹어 본 다른 오메기떡 들이 인상 깊지 않아서 그냥 큰 기대 없이 갔는데 확실히 맛 있었다. 달지 않으면서 은근 생각나는 맛. 고물도 실해서 좋았다.”   eun***   “여행 마지막 날 공항 가기전 선물로 사가려고 들렸던 목적지. 오전 7시 30분 즈음 되는 이른 시간인데도 떡을 사기 위한 줄이 늘어서 있었다.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되고, 오메기 떡만을 전문으로 한다고 기대감 가득안고 방문했던. 갓나왔는 지 따끈한 떡 팩. 맛볼 작은 팩하나랑 네 팩이 들어간 포장된 상자 구매. 이전에 먹었던 오메기 떡과는 다른 찰진 쫄깃함. 알알이 살아있는 요 팥고물, 숟가락으로 마구 퍼 먹고 싶었다. 은은한 쑥향에 팥앙금이 가득 들어 있었다. 고운 팥앙금이 많이 달지 않은 편이라 물리지 않게 맛있게 먹었다. 단숨에 세 알이나 먹은 건 안 비밀.”

 

끝으로 이 제주 원조 오메기떡집을 방문해서 먹어보고 말하길 다른 오메기떡과는 다르게 찰진 쫄깃함이 있는 곳이라면서 달지도 않아서 물리지 않는 맛이라고 하네요.

 

그럼 아래는 이번 오메기떡집에 대한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제주 진아떡집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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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명: 진아떡집 전화번호: 064-757-0229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4길 7-1   영업시간: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메기떡 가격 및 메뉴

 

1팩 8알 6,000원

32알 4팩 25,000원

100알 (택배) 90,000원

 

 

 

 

 

 

이처럼 이렇게 이 오메기떡 원조 떡집이라는 곳은 가격은 나름 있는 편이지만 맛 하나만큼은 대단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네요.

 

솔직히 오메기떡은 호불호가 있는 떡으로 좋다고 하는 사람은 100알씩 사놓고 얼려먹는다고 하는데, 모시송편을 좋아하는 저는 찾아서 사먹진 않네요.

 

하지만 한번 쯤 제주도를 갔다면 먹어봐도 좋을 떡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