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증후군 증상과 극복방법
- 질병관리
- 2020. 10. 6. 00:19
이번에 알아볼 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알려진 명절증후군입니다. 이 명절 증후군은 정말 재미있는 것이 여성분들에게 거의 온다고 하는데, 그 이유로 가부장적인 제도가 큰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명절만 지나면 이혼률이 높아진다는 기사가 매번 올라오고, 가정폭력에 불화까지 별의 별 이야기가 다 나오지만 이 명절 증후군은 이런 일이 생기기 전에 겪는 증상의 총칭이라고 합니다.
그럼 아래는 이런 명절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명절증후군 증상 |
다음 백과에서 말하길 명절 기간중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서 오는 육체적, 정신적 증상을 일컫는다고 말을 합니다. 이렇게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힘이 들면서 두통이나 소화불량 등의 다양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한국의 명절문화가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문화적 증후군의 하나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명절 증후군의 증상은 다양하고, 대표적으로 심한 피로감을 느끼며 두통, 소화불량, 위장장애, 심장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특히, 사람에 따라 얼굴이나 손발의 감각이 이상해지거나 며칠 동안 몸살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한는데 가장 위험한 것은 정신적으로 우울감과 무기력증, 조절하기 어려운 분노나 불안감 등을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과 무기력증과 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뉴스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명절 증후군 원인 |
절 증후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너무 다양하지만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것이 육체적 피로라고 합니다. 일단 고향집이 자신이 사는 곳과 가깝지 않으면 일단 장거리 운전을 하고, 도로 위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나서야 고향집을 도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직장인은 명절 전 후로 과도한 일의 쏠림으로 인한 휴식 부족을 느끼면서 명절 증후군에 시달린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우리나라 특유의 명절 문화라고 하는데, 이미 핵가족화로 돌아선 시대에 명절때만 되면 전통적인 대가족을 이루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친하지도 않은 친지들의 오지랖도 큰 몫을 한다고 합니다. 괜시리 이것저것 걱정해준다는 핑계로 당사자들의 기분을 최악으로 만드는 문화가 아직도 존재하니까 말입니다. 이렇게 괜시리 가족끼리 싸움으로도 번지고, 피하고 싶은 명절이 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명절 증후군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우리나라 명절 문화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여성들이 제사상부터 명절음식을 차리는 것에 대한 일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이런 일이 많이들 줄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여성들이 음식을 장만하고, 남성들은 쉬는 집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남녀갈등도 커지고, 명절 후로 싸움도 커지면서 이혼률도 높아지고,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명절 증후군을 겪는 것 같다고 합니다.
명절 증후군 예방 |
먼저 가장 먼저 몸이 피로해지면서 오는 명절증후군의 예방으로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몸에 부담이 가는 것을 최소화 시켜주라고 합니다. 간단해 보이는 습관이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의 신체에 부담이 많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동시에 신처에 부담이 적어지면 짜증도 줄고, 명절 기간중에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어서 조금이라도 괜찮아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말하기는 예전 우리네 어머님들이 하신 그대로 바닥에서 전을 부치고, 음식장만을 했는데, 이렇게 되면 허리통증이 너무 심해지면서 명절 내내 고통에 신음하다가 명절 증후군으로 번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바닥보다는 식탁에서 요리를 하라고 말을 합니다. 솔직히 바닥에서 꾸부리고 하는 것보다 식탁에서 의자에 앉아서 요리를 준비하는 것이 손 쉽고 편하니까 조금이라도 더 피로를 줄일 수 있을거라 말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예방법인데 먹힐리 없지만 지금 많은 가정이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방법은 아주 단순한데 그냥 하루씩 모여서 외식한끼하거나 명절에 집이 아닌 가족여행을 간다거나 아니면 명절이라는 것을 생각안하면 된다고 합니다.
명절을 그냥 다른 휴일처럼 노는 날로 생각해서 굳이 다 모여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각자의 삶을 살면서 서로를 챙기는 집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앞으로 가속화 될 것 같은 문화 같습니다.
명절 증후군 극복방법 |
뭐 예방법이나 극복방법이나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극복방법은 이미 명절 증후군을 겪는 분들에게 필요한 것 같은데, 주위에서 본 바로는 가장 좋은 것은 명절에 모이지 않는 것이 최고의 극복방법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실성이 없기에 모인다는 가정하에 최대한 기름진 음식을 피하거나 과음을 피하면서 평상시 살아온 습관대로 명절을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굳이 이 날을 특별한 날로 생각해서 삶의 리듬이 깨지면 더욱 힘들어지기 마련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생체 리듬을 깨지 않고 잘 조절한다면 명절이라는 연휴가 지나고도 다시 자신의 생활리듬을 찾아 올 수 있어서 명절 증후군을 잘 겪지 않는다고 합니다.
명절 증후군에 대한 나의 생각 |
솔직히 우리나라에 잘못됐다고 생각되는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시작되면서 명절 기간중 과도한 노동력의 착취부터 친인척들의 과도한 간섭이 만들어낸 하나의 증후군 같습니다.
우리내 50-60년대 베이비붐 세대나 그 윗세대는 어찌 잘 모르겠지만 그 분들의 자식뻘 되는 우리는 이런 모습이 좋지 못한 것도 알고,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결혼을 할때도 부모에게 손 벌리지 않고, 각자 알아서 반반씩 해오면서 살아간면서 경제적 자립을 실천한다면 명절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자유로워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하지만 우리내 부모님의 노후자금을 나의 결혼자금으로 가져왔다면 그에 상응하는 부모님의 기대치를 채워 줘야하는 것이니 뭐라할 수도 없을 것 같네요.
끝으로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말이 많아도 아직까지는 쉽사리 바뀔수 없는 문화적으로 오는 증후군이기에 각자 최대한 예방법을 숙지하면서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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